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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녀성인권문제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반동성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정치의 반동화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겪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방정객들의 극히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고관점, 통치방식은 자본주의나라들의 고질적병페인 사회적불평등, 녀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녀성들이 상품화되여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이 행복의 요람이 아니라 지옥으로 되고있는것이 인륜과 인간생활의 초보적인 법도마저 짓밟혀버린 자본주의사회이다.

실업과 빈궁, 가정폭력에 쫓기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모성의 권리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될 비참한 처지에 있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제손으로 자식들을 죽이는가 하면 꽃같은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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