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날은 장갑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하나음악정보쎈터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흐름식생산공정에서 조립되여나오는 제품을 보아주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다가 절단되여 떨어지는 회로판 하나를 집어드시고 세심히 보시였다.
일군들의 눈길은 일시에 장군님께서 끼고계시는 장갑에 가멎었다. 그이의 장갑이 오래동안 끼신것이여서 실밥이 다 풀려있었던것이다.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에 목이 꽉 메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는 무엇이나 다 제일 좋은것으로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 특전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며 너무도 수수하게 생활하시였다.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심혈을 깡그리 바치신 불멸의 로고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끼신 수수한 장갑에도 뜨겁게 슴배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