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록색련합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7일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7일부터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5차협상이 진행되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이 《동맹》이라는 미명하에 미군과 그 가족들의 인건비를 포함하여 남조선주둔 미군유지에 드는 모든 비용을 남조선에 전가하고있는것은 물론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필요한 비용까지 떠넘기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에 또다시 천문학적액수의 분담금증액을 남조선에 강박하고있다고 하면서 방위비는 증액이 아니라 삭감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군사전략실현에 남조선이 동참하거나 비용을 부담할 리유가 없으며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터무니없는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