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한 힘있는 무기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전략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는 굳건하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며 만난속에서도 굴함없이 세계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의 원천이다.
론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