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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온것은 후대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영원한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의 길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역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가증된다고 하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양보하는 길, 헐한 길을 찾는다면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은 예속의 올가미와 국가의 붕괴뿐이다.

남들같으면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을 70여년간이나 이겨내였을뿐아니라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력부강의 굳건한 토대를 쌓았기때문이다.

후대들에 대한 혁명가들의 참된 사랑은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세대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아야 하며 먼 후날에 가서도 다시는 손을 대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혁명적인민에게는 불가능한 일,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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