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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혁명무력건설업적 길이 빛날것이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8돐에 즈음하여 24일 《로동신문》은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은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그것은 조선로동당과 국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초석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키우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기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마련하시여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최근년간 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개발완성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다져지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무력건설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사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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