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대표단들과 각계인사들이 13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메히꼬인민사회당을 비롯한 메히꼬의 정당, 단체의 대표단들 그리고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방글라데슈의 각계인사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네팔의 인사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을 비롯한 로므니아의 인사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 민주꽁고의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