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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전진하여 온 2019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8(2019)년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여온 투쟁의 해, 전진의 해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압살공세로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지만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자체의 힘으로 우리의것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전체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되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조선인민은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올해에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자기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로 일떠세웠다.

인민경제의 자립성,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부선공정, 구장세멘트공장 등이 개건현대화되였으며 경공업공장들에서 명제품, 명상품생산이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전국적으로 다수확농장대렬이 390여개로 늘어나고 많은 다수확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수산부문에서도 풍어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리였다.

백수십건의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연구과제가 결속되고 교육의 질과 환경개선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것을 비롯하여 과학교육사업발전에서 진전이 이룩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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