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시를 출발한 그들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새겨진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 올라 격정을 터치는 행군대원들의 《만세!》의 환호성이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쳤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행군길을 이어나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