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은 없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9월 12일 추석날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못 잊으시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보내시였다.
그날 저녁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추석이 되여 그런지 먼저 간 동지들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다고 특히 고난의 행군시기 나와 함께 온갖 시련을 헤쳐온 동지들에 대한 추억으로 감회가 깊어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나의 추억은 고난과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낸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이라고 하시면서 그때의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조국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 인민으로 떳떳이 살아나갈수 있게 하는 길은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선군혁명의 길을 꿋꿋이 이어왔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주체혁명의 한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오직 그 길만이 우리 조국과 인민이 사는 길이며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라고 교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