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깊으면서도 알기 쉽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4월 어느날 탄자니아혁명당대표단을 접견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대표단단장의 질문에 당부터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당을 강화해야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고 그래야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고 그 리치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였다.
또다시 당을 강화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단장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꿀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단장이 영문을 몰라하자 수령님께서는 뜻있는 미소를 지으시며 이야기해주시였다.
꿀벌은 왕벌을 중심으로 한데 뭉쳐살아간다. 물론 꿀벌들이 그렇게 사는것은 생존본능에 의한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당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를 그에 비유하여 말할수 있다.
그러시고나서 수령님께서는 꿀벌들이 왕벌을 중심으로 떼를 짓고 규률있게 사는것처럼 집단안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고 규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여 당을 강화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통일되여야 한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된 당은 백전백승한다고 확언하시였다.
얼굴이 밝아진 대표단단장은 그이의 가르치심은 뜻이 깊으면서도 알기 쉽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