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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강조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희망넘친 새해의 밤하늘에 눈부신 불야경을 펼치게 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결코 누구에게나 희망찬 새해로 되는것은 아니라고 론설은 밝혔다.

희망과 행복감이 아니라 절망과 분노가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자본주의세계를 보며 다시금 충격적으로 느껴지는것은 조선식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희망과 행복은 인민의 희망, 인민의 행복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 희망과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의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인민적악정에 시달린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증오가 지배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라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간사랑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는 인민대중의 락원이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적지 않지만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은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다.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아이들의 궁전, 전민학습의 대전당, 인민의 선경거리들이 일떠섰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일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제일로 여기고있으며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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