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9(2020)년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수도의 유희장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창공을 헤가르는듯한 배그네와 경사급한 곡선을 따라 도는 궤도회전반, 하늘땅이 바뀌는듯한 감을 주는 3중회전반 등에 오른 사람들이 상쾌함과 흥분에 겨워 소리를 지르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구경군들이 여기저기서 폭소를 터쳐 유희장은 그대로 웃음천지이다.
이곳에서는 50여m높이까지 오르내리는 급강하탑이 제일 인기를 끌고있다. 이 유희기재를 타본 사람들 누구나가 마치 하늘로 날아오른것만 같다고 이야기하며 한두번 타보는것으로 성차지 않아한다.
릉라유희장도 타래회전반, 우주비행반과 같은 유희기재들을 리용하면서 하늘에 떠오른듯한 쾌감을 느끼며 웃고 떠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특히 아찔한 낭떠러지에 서있는듯 하고 바다세계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하는 느낌을 받을뿐아니라 《소년장수》와 같은 조선의 유명한 만화영화들을 통하여 친숙해진 인물들과의 《상봉》도 할수 있는 구간을 비롯하여 새해를 맞으며 새로 꾸려진 거울집에서 웃음소리가 제일 높게 울리고있다.
대성산유희장과 만경대유희장을 찾은 사람들도 각종 유희기재들에 올라 새해를 웃음속에 즐겁게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