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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중앙위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정신 강조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라고 밝혔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해제에 대한 미련은 금물이라는 력사의 진리와 교훈이 반영되여있으며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만이 부닥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다는 혁명의 철리가 구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오늘 미국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

현실은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조건에서 정세가 완화되거나 제재가 풀릴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조성된 대외형세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강구한것이 바로 이번 전원회의이다.

또다시 과감한 공격전으로 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바로 이번 전원회의에 관통되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 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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