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가 세상에 형체를 드러내기 이전 사회들도 모두 불평등사회였지만 자본주의는 그 모든것을 초월한 최악의 불평등사회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는 1 대 99의 구도로 형성된 사회이다. 1%의 특권층이 모든 권력과 재부를 틀어쥐고 99%에 달하는 각계층 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사회계급적견지에서 놓고볼 때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지만 자본주의의 기초는 자본가계급이다.1%라는 극소수에 뿌리를 박고있는 자본주의가 99%에 달하는 절대다수가 터뜨리는 증오와 분노의 세찬 폭풍에 휘말려들게 되면 밑둥이 잘리운 고목처럼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자본주의가 위험계선에 들어서자 서방나라 지배층은 물론 황금만능에 푹 절은 금융재벌들마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저들의 통치권, 특권적지위가 뒤흔들리는데 당황망조한 서방나라 지배층과 독점재벌들은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눈가림으로는 자본주의의 사회정치적모순과 대립관계를 가리울수도 해소할수도 없다.
자본주의가 아무리 분칠을 해도 인민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사회로서의 정체를 숨길수 없다.
민심을 등진 사회는 멸망을 면치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