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이라고 밝혔다.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력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적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총체적으로 볼 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락관적이지만 무시할수 없는 엄중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또한 우리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일련의 결함과 편향들과도 관련되여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현정세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기여하고있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몫을 엄밀히 따져보고 락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자립경제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