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수십년간 농업부문에서 성실히 일해온 할머니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에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보탬이 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할머니는 건강한 몸으로 집짐승도 기르고 터밭농사도 하면서 집안살림을 돌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