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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885년 1월 9일 일본은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에 날강도적인 《한성조약》을 강요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조작해낸 《강화도조약》, 《제물포조약》이 그러하듯이 《한성조약》 역시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한층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였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한성조약》의 조작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제는 이런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날조해냈으며 끝내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일제는 조선을 비법강점한 후 40여년간 류례없이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조선에서 인적, 물적자원을 수많이 략탈해간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현재까지도 일본당국은 지난날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할 대신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 과거죄악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할수록 파멸의 함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배가해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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