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보고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은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필승의 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