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사회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을 들고있지만 실제상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어용나팔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풍조를 선전하고 조장시키는 매개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출판보도기관을 근로대중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수단으로, 저들의 리윤추구를 위한 상업적영리기관으로 리용한다.
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사기와 협잡,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결국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키는 출판보도물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사상문화적으로 부패타락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지배계급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복무하는 도구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며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말살하는 반동적사상문화를 류포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들은 커다란 역할을 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