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통일애국투사 손성모에게 15일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전라북도 부안군의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 손성모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많은 전투들에서 위훈을 세웠다.
전후 조국의 귀중함을 더욱 절감한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섰으며 철창속에서 19년간 파쑈교형리들의 야수적인 고문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혁명전사의 신념과 지조를 지켜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고 로당익장하며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