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높이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주체적힘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로, 최악의 압살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역전시키는 보검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
내부적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다.
수십년간의 장구하고도 야만적인 제재속에서 자기 힘의 귀중함과 무궁무진함을 체득한 자강력의 강자, 더운 피와 땀으로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온 창조의 거인이 바로 주체사상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다.
사회주의건설은 내부적힘, 발전동력을 최대로 발양할 때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
우리는 주체적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조성된 난국을 자력으로 정면돌파하고 부강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쳐갈기며 사회주의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