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월 16일기사 목록
북변땅의 남새온실농장이 전하는 절세위인의 인민사랑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조선의 함경북도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현대적인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조업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없다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함경북도는 추위가 일찍 시작되고 늦게 끝나며 바다바람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등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으로 하여 남새농사가 잘되지 않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철 신선하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그곳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두해전 군사기지를 철수하도록 하시고 몸소 한달사이에 두차례나 현지를 답사하시면서 농장부지를 잡아주시였으며 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온실면적을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정해주시고 건설을 지도하시는 나날 경영관리를 짜고들어 농장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직결된 집약화된 남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과 방법을 받아들여 수확고를 높이고 생산을 활성화함으로써 함경북도인민들이 농장덕을 단단히 보게 할데 대하여서도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련이어 펼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