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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신발과 애민헌신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맵짠 추위가 한창인 요즘 조선의 백화점들에서는 《매봉산》겨울신발들이 인기속에 판매되고있다.

사람들이 《매봉산》신발에 애착을 가지는것은 신발이 가벼우면서도 신으면 편안하기때문이다.

지방의 크지 않은 구두공장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신발을 만들기까지에는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때는 주체104(2015)년 1월이였다.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멋쟁이공장으로 전변된 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구두진렬대에 전시해놓은 남자구두 한컬레를 손에 드시고 그 무게를 몸소 가늠해보시며 구두가 가볍고 질이 괜찮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녀자구두의 무게도 계량해보시며 구두가 많이 경량화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한 남자구두가 자신께서 신은 구두보다 나아보인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구두를 생산할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고, 이제는 신발공업의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하나를 만들어도 더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해 11월 또다시 이곳에 오신 그이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구두를 한컬레 만들어도 인민들에게 질좋은 구두를 신기겠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인민들이 신고다니는 구두를 눈여겨보기도 하고 자식에게 구두를 신기는 부모의 심정으로 구두가 어떤가 하는것을 물어보기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생활수준에 맞게 질좋은 신발을 안겨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에 의해 《매봉산》신발은 조선인민의 호평을 받는 명상품으로 될수 있었다.

오늘 원산구두공장은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전변되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신발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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