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월 1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의 처지는 달라질수 없다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그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변할수 없으며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불치의 병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으며 그들이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보산업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보산업의 발전은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심화시키고 실업문제의 해결도 더욱 곤난하게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이 빈궁에 허덕이는것은 결코 물질적수요에 생산이 따라서지 못해서가 아니다.

자본가들의 탐욕과 무제한한 착취로 하여 지불능력이 제한된 근로자들은 아무리 많은 상품이 생산되여도 그것을 사쓸수 없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조건으로 되고있다.

극소수 부유층이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오히려 광범한 근로대중의 운명을 보다 비참한 처지에 빠뜨리는 화근으로 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