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2019.12.)이후 조선에서 국가상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적실한 대책이 세워지고있다.

기자와 만난 상업성 부상 최동국은 내각의 통일적지도밑에 국가계획위원회 등 련관단위들이 상업성과 긴밀하게 련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국내산 상품을 비롯한 소비품들을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들이 세워지고있다.

계획화사업이 치밀해지고 상업부문의 불합리한 일부 기구체계를 정리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방안들이 추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