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지난해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섰다.
보건성 부상 김형훈은 올해 인민보건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한 고리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평양제약공장을 비롯하여 의료기구공장, 제약공장들을 높은 수준에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특히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에서 선도적역할을 하는 본보기공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각지에서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고려약공장들을 개건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여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 시약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평양의학대학에서 개발한 치과용고주파유도원심주조기와 같이 현대적인 새 의료기구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있다.
전국적인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확대하며 어린이질병종합관리방법을 비롯한 앞선 진단치료방법들을 적극 개발도입하여 어린이의료봉사의 질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