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중앙신문들은 1919년 1월 22일 고종황제를 독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한 일제침략자들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제가 고종황제를 독살한것은 황제가 저들의 조선강점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반일기세에 편승하여 반일립장을 취하고있은것과 관련되였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고종황제독살만행은 용납될수 없는 가장 극악한 범죄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고종황제독살사건의 진상과 일본의 악랄성, 야만성은 절대로 가리워질수 없다.
지금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우리 인민에게 응당한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지난날의 침략력사를 외곡,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에 대한 부정적태도를 취하면 취할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고종황제독살은 악랄성과 호전성, 야수성이 체질화된 일제만이 저지를수 있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며 국권유린행위라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