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2020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의 2019년 12월경기일정이 마무리되였다.
조선축구협회 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이 기간 35차례의 경기가 진행되고 85개(경기당 평균 2.4개)의 꼴이 났다. 련맹전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축구팀들의 경기운영과 전술들이 보다 다양해진것 등 여러 측면에서 현저한 발전을 찾아볼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검은말》들의 대전성적이 애호가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예상을 뒤집은 첫 《검은말》은 소백수팀이다. 현재 련맹전순위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이 팀은 이전시기 실력이 엇비슷한것으로 평가되여온 평양팀을 3:0, 홰불팀을 2:0, 기관차팀을 1:0으로 이긴것을 비롯하여 6전 5승 1패를 기록하였으며 득점수에서도 제일 많은 12개로 국내 강팀인 4.25팀, 려명팀보다 앞서고있다.
관록있는 책임감독이 이끄는 선봉팀의 활약이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기관차팀을 2:0으로, 홰불팀과 경공업성팀을 2:1로 이긴 선봉팀은 지난번 련맹전 우승팀인 4.25팀과의 경기에서는 선제꼴을 넣고 결과적으로 2:2로 비김으로써 무시할수 없는 팀의 발전면모를 보여주었다.
5차례의 경기에서 10점을 획득하여 4위에 있는 이 팀도 이번 련맹전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는 《검은말》로, 전도가 기대되는 축구팀으로 꼽히고있다.
올해 3월에 계속될 1부류축구《대결전》은 흥미있는 경기결과들을 낳으며 치렬한 승부다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