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9(1970)년 6월 어느날 작가, 연출가들과 오래동안 자리를 같이하시고 영화예술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형상한 영화의 연출대본을 놓고 이야기해보자고 하시면서 당의 부름을 받들고 농촌에 진출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오늘의 시대정신의 높이에서 옳게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주인공은 청년들을 농촌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하는 보람찬 투쟁에 청춘을 바치려는 일념으로 학교를 졸업하자 곧 농촌으로 달려나왔다고, 바로 이러한 그의 불타는 지향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엮어나가면 거기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힘찬 기상과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이 뜨겁게 안겨올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의 청년들은 마땅히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무조건적인 옹호자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영예로운 근위대, 결사대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창작가들은 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 내세우시고 시대의 전형으로 키우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스승의 웅심깊은 뜻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