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기술로 나라의 구체적조건에 맞는 첨단기계제품들을 개발보급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새로 꾸려진 락랑금강설비전시장에 국내산 기계제품들이 전시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양시의 통일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이 전시장은 국내의 기업체들이 생산한 기계제품들로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여는것과 함께 기업체들사이의 교류기회를 마련해주는 중계자적역할을 하고있다.
야외전시구역과 1층전시장에는 외국산 제품에 못지 않거나 더 훌륭하게 제작된 각종 기계제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기업체들은 이 전시장을 통하여 각종 규격의 턱형파쇄기, 전동기, 권양기, 뽐프날개, 발동발전기 등 기계설비와 기술을 교류하여 생산에 리용하고있다.
그중에는 굴착기, 삽차를 비롯하여 각종 유압기계들에 들어가는 첨단기술이 도입된 유압뽐프와 임의의 장소에 쉽게 설치하고 리용할수 있는 새형의 3㎥, 4.5㎥, 10㎥압축기들이 있다.
특히 1만t급, 5,000t급베아링식마광기는 외국산 마광기에 비해 가격이눅으면서도 전기를 40%밖에 쓰지 않는것으로 하여 원가절약형제품, 에네르기절약형제품으로 평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