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주체109(2020)년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설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예술공연들이 펼쳐졌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의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와 함경남도의 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 어린이들도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김일성광장, 개선문광장, 평양체육관광장, 신의주광장, 강계광장, 원산시 해안광장, 함흥광장 등에서 청소년학생들의 민속놀이가 벌어졌다.
거리와 마을, 가정들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기도 하고 민요들을 부르며 춤판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윷놀이와 장기, 꼬니를 하면서 명절의 한때를 즐기였다.
이날 각지의 봉사망들에서는 다양한 명절봉사를 하였다.
만경대유희장, 문수물놀이장, 인민야외빙상장, 릉라곱등어관에서도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