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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향악단 음악회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3관편성관현악단조직 50돐기념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26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교향악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세계적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꾸려주시고 조선의 넋과 정서가 흐르는 조선식교향악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대표적작품들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아리랑》과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관현악 《매혹》,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 등이 올랐다.

음악회는 조선식 교향악의 장중한 울림과 심원한 정서적감화력으로 장내를 격동시켰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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