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조선인민이 과감히 떨쳐나선 정면돌파전에는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나가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창조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일부 분야나 단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그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다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은 전진이냐 후퇴냐, 도약기냐 침체기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오늘과 같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지난날의 타성에 사로잡혀 변화발전하는 현실에 기민하고 원만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할수 없고 외부의 압력과 도전도 타파할수 없다.
모든 일터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오늘의 일각일초는 사회주의전진과정이다.때문에 현시기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것은 단순히 사업기풍과 생활방식개선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정면돌파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을 강도높이 벌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