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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발전에 기여하고있는 선수후비육성체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7살미만, 20살미만 녀자월드컵을 각각 2차례 쟁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우승, 력기, 권투, 유술, 기계체조종목에서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 2중, 3중, 4중, 5중세계선수권보유자들 배출…

새 세기 조선체육이 거둔 이 자랑찬 성과는 나라에 정연하게 세워져있는 선수후비육성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해방(1945.8.15.)후부터 체육의 대중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사람들 누구나 다 체육활동에 참가하여 체력을 단련하도록 하고있으며 특히 이 과정에 체육적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선수후비로 선발, 육성하고있다.

머리가 좋고 육체적준비도 좋으며 종목별선수로서의 적성체질을 갖춘 대상들을 선발하는것과 함께 기초기술교육을 강화하여 전망성있는 우수한 선수후비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있다.

각지의 청소년체육학교와 소학교, 초급, 고급중학교,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축구반, 체육소조들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망라되여 취미와 희망에 따라 종목별체육기술을 련마하고있다.

이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적인 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와 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경기에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기술수준도 높이고있다.

이러한 선수후비육성체계는 좋은 결실을 맺고있으며 나라의 체육발전전망을 락관하게 한다. 지난해 34건의 새 기록을 수립하고 55개의 금메달을 따낸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그리고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안청소년 및 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의 성과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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