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통교육부문에서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실현을 위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수정보충하고 복식교수를 도입하며 학생들의 소질에 따르는 소조운영을 특색있게 하는 등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있다.
새 학년도부터 전국각지에 정보기술고급중학교들을 새로 내오며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기술고급중학교들의 종류와 학교를 늘이기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중이다.
학생실력평가방법과 상급학교입학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면밀히 진행되고있다.
보통교육부문 통합교육관리정보체계를 개발하여 원격재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다매체편집물들을 제작하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 계획되고있다.
올해에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단위로 꾸리는 등 인재육성의 중요한 담보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사업도 본격적으로 벌릴 전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