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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에 펼쳐지고있는 이채로운 광경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에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건축유산인 숭령전이 자리잡고있다.

1429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의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고색이 짙은 숭령전을 조선의 많은 근로자들이 찾고있다.

그들은 민족의 슬기가 어린 건축물을 보며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시간을 내여 이곳에 있는 민족의상과 문방구, 민족악기들을 리용해보기도 한다.

또한 장기, 바둑,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오락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

숭령전에 와서 이러한 광경을 목격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고수하고 빛내여가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을 깊이 느끼게 된다고 말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부원 홍철환은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를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선조들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문화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더욱 개화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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