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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756)
   푸른 산,푸른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7월 9일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평북돼지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망대에서 잣나무와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갖가지 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주변풍치를 부감하시다가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였다.

공장의 산림조성전망계획도를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수십정보의 산림을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이미 산림을 조성한 정형과 앞으로 산림을 더 조성할 계획에 대한 공장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공장에서 산림조성계획을 세운것은 잘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산림조성을 잘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것은 가을에 가보아야 알수 있다고, 지금은 산림조성을 잘해놓은것 같지만 가을에 가보면 어떻겠는지 모르겠다고, 산림조성사업에 대한 평가는 가을에 가보아야 정확히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삼송나무, 이깔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오동나무, 평양단풍나무를 비롯한 나무모들이 싱싱하게 자라고있는 나무모밭을 보시면서도 산림조성에 앞장선 이곳 일군들을 치하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북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산림조성사업에 관심을 돌리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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