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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확한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히 조직지휘하여 백승의 위력을 떨쳐왔다. 특히 지난 8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자주적발전을 저애하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적들의 발악적책동을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투쟁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총공격전이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고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는것이야말로 언제나 주동에 서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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