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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세쌍둥이 평양산원에서 퇴원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평양산원에서 퇴원하였다.

세쌍둥이(딸 3명)의 어머니는 남포시 대안구역 은덕동 76인민반에서 사는 김영화녀성이며 아버지인 김만용은 수산부문 로동자로 일하고있다.

지난해 10월 25일 대안구역인민병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여났다는 소식에 접한 평양산원에서는 즉시 의료진을 뭇고 긴급후송을 조직하였으며 애기들과 산모의 건강을 위한 수십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고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

태여날 당시 세쌍둥이의 몸무게는 1.56㎏, 1.84㎏, 1.79㎏밖에 안되였지만 101일이 지난 지금은 4.08㎏, 4.48㎏, 4.72㎏에 이르렀다.

3일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건강한 몸으로 평양산원을 나서는 세쌍둥이와 부모를 이곳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바래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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