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서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회의가 1월 30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지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들, 각급 조선학교 교장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정면돌파전에서는 총련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최전선이며 전투부대라고 하면서 오늘 회의의 목적은 한마디로 말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서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부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정면돌파전을 벌리기 위해서는 투쟁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며 달성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정하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을 안받침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책임일군들이 모든 상황에 단단히 대비하여야 하며 총련조직을 그 어떤 사태속에서도 끄떡없는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반석같이 다질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허종만의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