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2월 6일기사 목록
권력야심가의 교활한 《혁신》놀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박두해옴에 따라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권력야망을 더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현역 《국회》의원들중 절반을 갈아치워 이번 선거에서 압승하겠다고 떠드는 한편 《인재영입》을 운운하며 외교안보전문가니, 대학교수니 하는것들을 끌어들이는 등 독단과 전횡을 부려 당내 불만을 고조시키고있다.

《혁신》의 미명하에 추진되는 이러한 놀음은 《자한당》의 《어지러운 영상을 개선》하여 집권의 기틀을 다져보려는 불순한 흉심의 발로이다.

더우기 그것은 당내의 정치적적수들을 제거하고 제 측근들을 총선후보로 내세우며 당권을 장악하여 1인독주체제를 구축하려는 교활한 정치적술수이다.

황교안역도는 박근혜《정권》하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해먹고 《대통령》권한대행노릇까지 한자로서 기어이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있다.

더러운 야심을 품고 변신과 술수로 《자한당》 대표직을 차지하기는 하였으나 당내에서 역도의 지위는 갈수록 흔들리고있다.

황교안은 당권을 차지한지 1년 안되는 기간 《당혁신》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면서 친박근혜파들을 축출하는 한편 《원로》들을 제치고 사사건건 독판치기를 하며 자기 지반을 다지려고 무진 애를 써왔다.

그러나 원래 정치적기반이 없고 자질과 인격 또한 저질스러운 황교안은 친박패들로부터 《굴러들어온것》으로 따돌리우고 《정치초년생》, 《아마츄어》, 《얼뜨기》로 몰리고있는 형편이다.

이번 총선은 황교안역도에게 있어서 다음기 《대통령》당선의 포석을 마련하기 위한 놓칠수 없는 계기가 아닐수 없다.

이를 위해 기존 의원들을 자기 측근들로 갈아치워 《국회》를 장악하며 당내 적수들을 제껴버릴 흉심밑에 또다시 《혁신》놀음판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당내의 거센 반발을 자아내고 역도를 궁지에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험지(승산이 어려운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으면 아예 의원후보추천에서 배제하겠다는 강박을 받은 당내 중진의원들은 《겉멋을 부리는 자해행위》라고 반발하고있으며 《50%물갈이》대상에 오른 대구, 경북지역 현역의원들은 《정말로 그렇게 한다면 이 지역 의원모두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고 맞받아치고있다. 지어 《입당한지 얼마 안되는것》이 독판치기를 한다고 내놓고 대드는자들까지 있다.

황교안이 아무리 《혁신》과 《통합》을 떠들어대도 속에 품은 더러운 권력야욕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역도는 파쑈광, 민족반역아, 인간쓰레기로 악명을 떨쳐온 범죄자이다.

이미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혔어야 할자가 아직도 살아 숨쉬며 권력의 자리를 노리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의 비극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