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강철의 대오, 평화의 믿음직한 수호자이다.
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2년전인 1948년 2월 8일 해방된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승의 령장이시며 뛰여난 군사전략가이신 그이께서는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께서는 김일성대원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