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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예방사업 심화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무증상감염을 비롯하여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에서 예방사업이 보다 심화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분과들의 사업직능과 임무분담을 재조직하였다.

국경통과지점들에서 검사검역을 담당한 성원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가조선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평안북도위생방역소에서는 선전수단들을 최대한 리용하여 주민들에게 위기의식을 높여주고 가능한 방역대책들을 따라세우고있는 한편 자체로 소독약을 생산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장소들과 물품들에 대한 소독을 빠짐없이 하고있다.

자강도 만포시, 위원군, 중강군 등 도안의 여러 시, 군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의학적감시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외국출장자들과 외국인접촉자들에 대한 검진을 엄격하게 해나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책임일군들로 성과 각 철도국, 분국들에 비상방역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린데 기초하여 전염병전파를 미리 막기 위한 적시적인 조치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객화차대들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소독수생산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고 매일 객차소독을 깐깐히 해나가고있다.

국경역들에서도 화물수송을 맡은 일군들을 고착시키고 려행자들이 무질서하게 드나들지 못하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 저애를 주는 행위들을 엄격히 감독통제함으로써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평양시비상방역지휘부를 비롯한 각지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이미 입국한 대상들을 면밀히 조사하여 무조건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을 받도록 하고있다.

각지 방역기관들에서는 기동방역차들이 언제든지 출발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있으며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많은 의약품들과 후방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선행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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