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2월 7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749)
  지적하신 특간호의 결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2월 8일 아침 혁명적정규무력탄생을 경축하는 열병식을 앞두고 민주조선사를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인민위원회창립 2돐을 맞으며 특간호로 편집한 오늘 신문이 인쇄되였으면 좀 보자고 하시였다.

한 편집원이 가져다드린 신문을 1면부터 차례차례 펼쳐보신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밤새워 신문을 만드느라 수고를 많이 하였겠다고 하시고나서 아쉬우신 어조로 동무들이 편집하여 인쇄한 특간호신문이 선명하지 못한데 신문인쇄를 잘하여야 한다고, 신문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쇄를 선명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인쇄가 선명하게 되여야 독자들이 신문을 잘 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주조선》신문은 정부기관지인것만큼 내용있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거 일제시기 신문들은 돈벌이를 위하여 흥미본위로 잡다한 내용들을 실었지만 우리 신문은 그렇게 할수 없다고, 우리 신문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서 선전선동자적, 조직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병식장으로 나가시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신문사를 찾아주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