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옥류관, 청류관, 창광봉사관리국의 전문식당 등에는 고유한 민족음식들을 맛보며 단란한 분위기에 휩싸인 수도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사리원시의 경암각, 개성시의 추어탕집, 닭곰집, 개성민속려관 등을 찾은 근로자들도 민족음식들과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명절을 즐기였다.
어둠이 깃들자 수도의 모란봉과 련광정, 각지의 명승지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새 마을 등 곳곳에서 달맞이풍경이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