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누구나 다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일화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쪽잠과 줴기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걸으신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심야강행군길에서 생겨난 말이다.
그이의 하루 일과는 남먼저 맞으시는 이른새벽부터 시작되여 한밤이 다 지나는 새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달리는 야전렬차와 승용차안에서, 배우에서도 그이의 사업은 계속되였다.
그로 인한 정신육체적부담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과중하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오직 인민을 위하여 시간과 정력을 다 바치시며 한생을 사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달리는 차안에서 쪽잠을 주무시면서 조국을 수호하시고 인민을 보살피시였다.
야전리발에 대한 일화도 그이의 빨찌산식일과속에서 생겨난 이야기이다.
불철주야로 사업하시느라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리발하실 시간조차 낼수 없으시여 사람들이 단잠에 드는 시간에 수수한 걸상에 앉으시여 리발을 하군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1월의 어느날에도 오랜 시간에 걸쳐 토지정리한 평안북도 태천군의 논벌과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느라 단 30분밖에 휴식하지 못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면서도 해놓은 일이 적으신듯 늘 시간이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말씀하군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불같이 사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