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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51)
헤아려주신 기자,편집원들의 생활문제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주조선사 신문편집에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편집원들을 불러 매 사람의 신문편집담당 정형과 경력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편집원이 남조선에서 동생과 함께 평양에 들어와 기자생활을 한지 3년째 된다는것을 아시고 그에게 고향에 부모들은 있는가, 나이는 몇살이고 가족들은 몇명이나 되며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를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평범한 자기의 생활을 그처럼 념려해주시는 수령님의 사랑이 고마와 편집원은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수령님께서는 들먹이는 그의 등을 다정히 어루만져주시고 일군들에게 지금 기자들중에 살림집이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나라사정이 긴장하지만 기자들의 살림집은 어떻게 해서라도 보장해주어야 하겠다고, 기자들이 집이 있어야 안착되여 일을 잘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기자들의 합숙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기자들의 합숙에 돗자리를 깔았다고 하는데 침대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그리고 이불을 두툼하게 만들어주며 합숙생들이 생활에서 불편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기자, 편집원들의 생활문제를 두시고 그처럼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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