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규모건설대상인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추진되고있다.
지난해에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가 결속되고 조선의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에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가 건설되였다.
3단계 공사의 규모는 2단계 공사보다 더 크다.
현장지휘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삼지연시의 10여개 지구, 농장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750여개의 각종 시설물과 수백㎞의 송전선, 여러동의 호텔을 비롯한 20여개의 중요대상이 건설되며 수십km의 도로포장공사가 진행되게 된다. 세부적인 건설대상까지 합치면 그 수는 천수백개에 달한다.
건설을 맡은 216사단에서는 강추위가 지속되는 북방의 어려운 자연기후조건속에서 보온대책을 세우고 블로크와 흄관생산 등을 늘이고있으며 원림공사에 필요한 부식토를 많이 마련하고있다.
조선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이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각계층 인민들은 이 공사에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