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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760)
생일상에 깃든 사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던 주체78(1989)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준비사업을 료해하시다가 다른 나라에서 오는 축전대표들을 따뜻이 맞아주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축전기간에 축전참가자들가운데 생일을 쇠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외국손님들이 생일을 뜻깊게 쇠도록 할데 대하여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온 축전참가자들속에는 축전기간에 생일을 맞는 사람이 무려 300여명이나 되였다.

자기 생일날에 어김없이 자기 나라와 제고장의 풍습과 취미에 맞는 생일상을 받게 된 그들은 처음에 웬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하였다.

그러다가 생일상에 깃든 사연을 전해듣고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해같은 은정에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머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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